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번역 (문단 편집) === 언론 === || 신문사[* 주요 언론사를 최소한으로 꼽을 때 영향력을 고려해 보통 [[조중동]] + 지상파만 거론한다 본다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046324&page=1&exception_mode=recommend|저널리티 스톤]]"에 조중동만 포함된 것은 적절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경오]]의 경우 한겨레, 경향에서 딱히 박지훈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어 완전한 좌우합작은 실현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의 경우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박지훈 거론 여부를 아예 배제할 수 있다) 경향의 경우 스포츠경향에서만 다루었으며, 한겨레에서 다루지 못한 것이 특히 아쉬울 수 있는데 왜냐면 이들은 영화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씨네21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비극적이게도 박지훈이 씨네21, 더 나아가 한겨레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인맥이 막강함을 보여준다.] || ||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572983|['어벤져스 3' 오역 논란…국민청원까지 오른 번역가 퇴출, 입력 2018.04.26 20:38]] *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80426/89810011/2|“‘어벤져스3’ 번역, 결말 바꿔버린 수준”…박지훈 번역가 ‘오역’ 논란, 입력 2018-04-26 15:47]]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2602.html|[종합] '어벤져스3', 오역 논란에 국민청원.."자막 수정 가능성無", 2018.04.26 17:19]] || || 방송사 || || *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32297&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어벤져스3' 오역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청와대 청원 빗발, 2018.04.26 17:13]] * [[MBC]]: [[http://imnews.imbc.com//news/2018/culture/article/4589218_22670.html|'어벤져스3' 오역 논란…번역가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2018-04-26 18:44]] *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0733|‘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박지훈 번역가의 과거 오역 논란 사례는?, 2018.04.26 (18:22)]] *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2&aid=0001139012|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국민청원까지 등장, 2018.04.26 18:19]] || || 외신 기사 || || * 영국 일간지 [[http://metro.co.uk|메트로]]: [[http://metro.co.uk/2018/04/28/korean-moviegoers-complain-of-mistranslation-of-avengers-dialogue-7504548/?ito=tablet.article.share.top.twitter|Korean moviegoers complain of mistranslation of Avengers dialogue]]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96346|하지만 이런 비판을 '잔인한 매도'라며 박지훈을 실드치는 기사도 나왔다.]] 'It's end game'을 '어벤져스 3'를 일단 마무리하고 어벤져스4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하기 위해 "가망이 없어"라고 번역한 것이란 박지훈의 변명을 옮기고 각각의 대사는 박지훈 작가가 의도와 이유를 담아 번역한 것인데 매도를 한다는 기사지만, 지금의 관객의 분노가 감독과 각본 작가의 의도를 반대로 전했기 때문인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변명이다. 그리고 어벤져스 4의 부제가 엔드게임으로 확정되면서 이 기사는 가당치도 않은 변명인 것이 입증되고, 수개월이 지난 기사에 다시 댓글이 달리며 비웃음을 샀다. 번역가가 할 일은 말 그대로 번역이다. 감독, 각본가 등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자국의 언어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관객이 알고 싶어하고 또 알아야 하는 것도 '''감독의 의도이지 번역가의 의도가 아니다.''' 기자도 마지막에는 옹호하기를 포기한 건지 박지훈 '''작가'''라고 써놓았다. [[총체적 난국|게다가 박지훈의 오역 때문에 영화 개봉 첫날에는 캡틴마블을 닉 퓨리의 어머니로 소개하는 언론기사도 나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